바카야로! 오마에 싯카리 시로요!!!!!!
가끔 서핑하다보면
출처없이 이책저책에서 내용 배껴쓰고 엣헴엣헴대거나
또는 무슨 문제 생기면 그때서야
출처는 여기요, 내 행동은 누구 따라했어요
이 핑게 저 핑게 대는 그런 글이 몇 년 전꺼든원치않게 눈에 들어와요.
휴~
그런게 잠시잠깐 스쳐지나가면 "안본눈 삽니다!" 외치고 싶고
한숨이 나올 뿐이네요ㅠ
문제 없었으면 끝까지 공개 안했을걸 문제 생기니
내탓아니오 오직 남탓이오
내게 돌 던지려면 내게 던지지말고 남에게만 던지시오
이러면서 핑게대는건
전세계 어딜가나 다 똑같은듯ㅋㅋ
근대 출처야 빼박 증거가 있으니 그렇다 치고
누구 따라했다라고 하는 경우엔
진짜 그 사람을 벤치마킹한건지
자기 맘대로 하다가 핑게거리 찾다보니
유사해보이는 그 사람이 눈에 띄여서 걍 뒤집어 씌운건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ㅋㅋ
구분가능한 사람!?
어차피 저런 사람들은 문제가
조용히 묻히면
다시 똑같은 짓을 반복하므로
각자 알아서 잘 생각해야 할 부분ㅎ
왜냐구요?
후회? 반성?
그건 먹는건가요~
같은 훌륭한(?) 자기기만 마인드를 인스톨해서
항상 남탓하지 자기잘못이라고 인식하지 않거든요~ㅋ
길가다 넘어져도 남탓
기분이 안좋아도 남탓
갑자기 심술나도 남탓
자기 탓은 어디 팔아먹었나용ㅋㅋ
그냥 "나님 대단하고 위대함"이러면서
"지갑님. 종님 구합니다~"를 포장해서 말해 혹하게 만들 뿐.........
그런데도 또 이래저래 당한 사람들이 여전히 "대단한 닝겐데스" 하면 정말 Death★ 죠ㅎ
거짓말쟁이의 얘길 늘 항상
믿다 뒤통수 맞고 또 믿다 뒤통수 맞고 반복하는거랑 뭐가 틀린건가요~
그러고나서
"난 늘 항상 언제나 멀쩡한 사람이 아니라 거짓말쟁이들을 믿다 피해봤어.
거짓말쟁이들은 왜 거짓말을 하고 남을 속이는걸까? 속상해 죽겠어!"
이러면 남들이 뭐라할까요?
그러니 필요한건 오직 하나!
스스로 찾아보고 생각하고 판단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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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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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은 성인으로 살고
오컬트는 유딩으로 사는 불특정 다수에게.......
남한테 매달리지 마세요!
정말 대단한건 남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에요!
믿고 싶지 않겠지만~
자기가 얼마나 굉장하고 환상적인 현상 속에서 태어나고 살아가는건지 알기는 하나요!?
스스로 일어서도록 하세요!
남의 지식을 탐할지언정 남을 숭배하지 마세요!
남은 참고가 될 뿐 당신보다 한 분야에 아주 쪼금 더 알뿐 굉장하지 않아요~
다른 분야에서는 그 남도 당신보다 부족한 닝겐일 뿐이용.........
남에 대한 환상? 그건 도시의 지배자 유해동물 집비둘기님에게 먹이로 주세요ㅎ
당신이 아무리 빌게이츠 부캐 되서 거액이 자기 통장에 입금되길 바라더라도
빌게이츠는 당신 자체를 알지 못해요ㅋ
직접 보고 듣고 찾고 연구하고 확인하고 실천하고 체험하고를 죽는 그 순간까지 하세요!
그럼 그 분야에서만큼은 상당한 전문가가 되어 있을꺼에요!
겅짜? 착각마세요. 인간끼리 공짜란 없어요ㅋ
설마 평소 구입한 제품에 마케팅&유통비 등이 포함되지 않았을꺼라고 생각하진 않겠죠? ㅠ
그 어느 바닥이든 다 정글이란게 진짜 현실이에요!
강의다 자료다 도구다 뭐다 이런거 모두
우리는 누군가의 시간과 노력을 자기 돈으로 정당하게 사는거 뿐이에요.
이걸 잊지 마세요.
잊는 순간 앙골모아 대왕이 내려올지니..........
"앞뒤가 안 맞는 말은 바보에게나 현자에게나 신비롭게 들리는 법이지요."
- 파우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