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못미 크로울리! 엉망진창 잡탕밥 알레이스터 크로울리 이야기ㅋ
오류투성이라 이건 뭐 멍멍이한테 주는 잡탕밥 수준이네요-_-
오류들은 ※ 으로 주석을 달아볼게용~
갠적으로 까는건 상관없다고 보는데
제대로 알고까자는 스타일이라
좀 제대로 알고 깝시다ㅎㅎㅎ
다 쓰고보니 원글보다 달빛지기 글이 왠지 조큼 더 긴거 같네요ㅠㅠ
https://www.dogdrip.net/23858821
알레이스터 크로올리의 악마 코론존 소환사건.txt - DogDrip.Net 개드립
예로부터 신이나 악마를소환 하려는 마법사들의 얘기가 많습니다..그리고 이 사건중상당한 이슈를 한사건도 있었는데바로 크로올리의 코론존 소환사건 입니다..악마 소환자자중 가장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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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신이나 악마를
소환 하려는 마법사들의 얘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중 상당한 이슈를 한 사건도 있었는데 바로 크로올리의 코론존 소환 사건 입니다..
악마 소환자자중 가장 알려진 인물이며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알레이스터 크로올리..
그는 끊임 없이 배덕적인 마술의식을 했기 때문에
20세기를 뒤흔든 타락마왕 같은 악명이 붙은 마법사 였으나
한편으로는 새로운 영적 원리를 확립 시킨 마술계에선 독보적인 존재 였습니다..
크로올리는 1875년 영국에서 전도사의 아들로 태어 났으나 엄격한 원리주의의 기독교에 강한 반발을 가진채 성장 했고
12세때 마술사 "맥그리거 메이저스"를 만나 영적 수련을 배운 다음..
※ 12살 때 크로울리는 맥그리거 매더스를 만날 방법이 없었음ㅋ 매더스를 만나는 스토리는 24살에 1898.8 스위스 체르마트에서 화학자 줄리안 L. 베이커를 만나 런던에서 베이커의 처남이자 골든던 회원인 조지 세실 존스를 소개받아 1898.11.18 맥그리거 매더스를 만나 골든던에 입문했어용~ㅎㅎ
케임브리지 대학 졸업후 22세때 메이저스가 창설한 황금의 새벽단에 입단합니다..
하지만 곧 조직을 나와 흑마술사 결사대인 은의 별을 창설 하고
1920년에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케팔에 텔레마 수도원을 짓는 등 마술적 활동을 왕성히 했습니다..
※ A∴A∴은 흑마법 결사대가 아니에용~ㅋㅋㅋ
https://ko.wikiqube.net/wiki/A%E2%88%B4A%E2%88%B4
그리고 1923년 크로올리는 무솔리니에 의해 이탈리아에서 추방 당하고
(무솔리니가 크로올리를 죽이려고 했는데 실패 했다고 합니다)
※ 이탈리아 정부에 의해 추방된건 맞은데 암살실패는 처음 들어봄@.@ 출처좀 줍줍.......
세계 전역을 돌아 다니다 영국에서 1947년 운명 한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악명 높은 마술사 이지만 여러 학문에 능했고 히말리야를 등반하고
1919년에 그리니치 빌리지에 화제를 불러 일으킨
"성유계의 어린양"이란 그림을 발표 하는등 대외적인 활동도 하는
지식자 이기도 했습니다..
※ 작품명까진 모르겠지만 1919년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 리버럴 클럽에서 자기작품을 전시한적 있음. 이때 외계인 모습의 람의 얼굴 초상화도 전시했었음.
크로올리의 마술적 지식과 체계,방법은 성적 난교와 악마 소환등이 동반됐기 때문에
종교적으로 지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주장한 이론 역시 종교의 반발을 살만 했는데
그는 인간은 지금까지의 신이 아닌 새로운 의식 세계를 찾아야 하고
신과 악마는 외적 존제의 지성일뿐 이라는 파격적인 주장을 했죠..
크로올리를 공격 하려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그는 저주를 통해 그를 대적 하려는 암살을 했다고 하는데
크로올리에게 대항 하려다 죽은
기자나 종교가들이 꽤 많았습니다..
※ 많았나!? 누구누구 죽였는지 모르겠음...... 그렇게 죽은 사람들 인물리스트와 증거가 필요함..... 하지만 2011년에 역사학자 마크 베이넌이 투탕카멘의 묘를 연 발굴팀이 죽은 투탕카멘의 저주 이야기가 사실 크로울리가 죽였다라는 주장이 있긴함......
https://www.koreatimes.co.kr/www/news/nation/2011/11/182_98452.html
’Deaths linked to Curse of Tutankhamun were orchestrated by a man’
’Deaths linked to Curse of Tutankhamun were orchestrated by a man’
www.koreatimes.co.kr
크로올리의 악행을 적어서 기사를 내려고 한
애번즈라는 영국 기자는
집안에서 피투성이가 된체 죽었는데
죽은 이유를 알수 없었습니다..
암튼 크로올리는 마법적 지식을 이용해
상당하 부와 명성을 쌓았습니다..
※ 말은 바로합시다!!!!!!! 크로울리는 마법적 지식을 이용해 부와 명성을 쌓은게 아니라 파파가 만들어준 놀고먹을 정도의 재산을 날리고 악명을 쌓았죠ㅎ 크로울리의 파파는 딴건 몰라도 돈버는데는 천재적이어서 평생 놀고먹을 돈을 만들고 죽었다고 하죵~ 참고로 파파가 죽은건 크로울리 11살때임ㅠ 크로울리처럼 살고싶은 위칸 손들엇~ 난 싫음ㅎㅎ
크로올리의 마술은 성적 행위를 동반한 의식으로
성적 쾌감이 절정에 이르렀을때 느껴지는
오르가즘 이야 말로 외적 지성과(종교의 신)과 교신하는 방법이라 주장 했고..
그의 마술 의식엔 늘 광란적인 성 행위가 이루어 졌습니다..
※ OTO 성마법의 비의를 흡수한 후 더 창의적(?)이게 되었음......
그는 멕시코,구미등에서 난교에 소년,소녀를 성 고문 하고 수간,흡혈 행위..
마약 흡입등 상당히 문란한 행위를 펼쳤고..(더 자세히 썻다간 야설 됩니다)
※ 멕시코, 인도, 파리, 미국, 중국, 네팔 등을 여행한건 맞고 지역민과 문란한 성관계를 하거나 마약을 한건 맞지만 고문 수간 흡혈은 글쎄올시다!? 증거제시 요망. 난교는 이때 말고 다른 때 리추얼 과정에 있어 마법단체 그룹간에 행해졌었고 수간은 크로울리가 이때 말고 다른 때 리추얼 과정으로 시도했다가 실패한적은 있음.....
크로올리 자신도 자신의 성적 파트너인 비색의 여신이라 부르는 여성과 관계를 하며
여러 외적 지성을 강림 시켰으며..
아내인 로즈 도슨과 메리 데스트 스타제스를 통해
신과 악마를 소환 했다고 합니다..
(그는 예수도 소환 했다고 주장 했습니다)
※ 비색의 여신은 뭐지?? 비색은 엷은 청색인데 내용상 아내 얘기 나오는거 보면 진홍의 여인/여신 스칼렛 우먼을 얘기하는거 같음....... 신과 악마소환은 맞음...... 근대 예수소환은 첨들음ㅠㅠ 반기독교 성향이 매우 강한 크로울리에게 예수소환이라니!? 달빛지기가 지식부족이라 모를 수도 있으니 혹 아는 위칸은 댓글 달아줘용~
※ 알고보니 저기서 말하는 비색은 한자가 翡色가 아니라 緋色이네욤! 翡色은 엷은 청색, 緋色은 진홍색! 여기선 진홍색의 緋色의 한자를 가리키는 비색이 맞겠네요.......
이 크로올리 소환술중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 하는데
바로 코론존을 소환 하려는 의식 이었죠..
※ 코론존 소환은 지금까지도 에노키안계에서 오랫동안 얘기꺼리가 되니 충격적인 사건은 맞음ㅎ
코론존은 악마 소환술인 게티아 마법의 창시자
아그리파가 언급한 마신으로
※ 코론존은 아그리파가 언급한적 없고 누군지도 모름ㅠ 코론존=코론좀은 존디자료에서 최초언급임! 아그리파는 기묘자 펠레겠지ㅋㅋ 아그리파가 게티아 마법의 창시자도 아님ㅠ 하지만 게티아 자료에 일부분이 아그리파의 오컬트 철학 3권이 사용되었다고 알려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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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로트 다트 심연의 악마 코론존 7 by 존디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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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파 오컬트 철학으로 보는 에노키안 솔로몬의 반지의 단어 P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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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의식으로 뭉쳐있는
세계의 심연에 사는 유일한 존재로
지식의 본질을 찾으려하는 자들을 유혹하여
그들의 의식을 흡수하는 존재 라고 합니다..
코론존은 의식의 집합체이기에 정확한 형태와 특성 형질에
대해선 언급 되지 않습니다..
암튼 아그리파는 보통 악마의 형질과 특성을 파악하면
계약을 통해 상호 교류를 할수 있으나
코론존은 그게 불가능한
유일 무이한 심연적 존재라고 정의 했습니다..
※ 아그리파는 코론존=코론좀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정의할 수도 없음ㅠ
크로울리는 코론존을
[악의 그 어떠한 세력 중에서도 가장 죄가 깊은 존재]라고 평했으며
코론존이 알고 있는 다양한 지식을 얻기 위해
소환의 의식으로 코론존을 불러내기로
했습니다..
※ 코론존=코론좀한테 지식얻으려고 만난게 아니라 에노키안 30에티르 돌다가 만나거임ㅠ 골든던 에노키안에서 ZAX의 가이드가 코론존이거든용ㅎㅎㅎㅎㅎ
1941년 1월 6일, 크로울리와 추종자들은
알제리아 사막에서 코론존을 부르는 의식을 행했습니다..
※ 알제리 사막에서 10에티르 ZAX의 코론좀 만난건 1941.1.6이 아니라 1909.12.6임ㅠ 무려 32년이나 오류를 내다니...... 무슨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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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이스터 크로울리 30에티르 돈 날짜와 시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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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주에 걸쳐서
사막에 거대한 마법진을 그리고
닭소등300마리의 짐승을 제물로 하고,
처녀로만 구성된 7명의 비색의 여신
(게중에는 12살의 소녀도 둘 있었다고 함)
을 소환의 매개체로 이용 했다고 합니다..
※ 크로울리가 아무리 갑부라 해도 이때 짐승 300마리를 제물로 바친적 없음..... 크로울리는 쓸데없이 돈쓰는걸 매우 싫어함....... 소환매체로 7명의 비색의 여신? 은 당연히 없고 12살 소녀 둘도 당연히 없음..... 이때 인간은 크로울리와 빅터 노이부르크 딱 2명 밖에 없었음ㅠㅠ
https://hermetic.com/crowley/the-vision-and-the-voice/aethyr10
The Cry of the 10th Aethyr, Which is Called ZAX - The Vision and the Voice - The Libri of Aleister Crowley - Hermetic Library
Ordo Templi Orientis, O.T.O., and the O.T.O. Lamen design are registered trademarks of Ordo Templi Orientis.
hermetic.com
그는 보통 여성의 몸에 신을 소환 시켰지만
이번엔 직접 자신의 몸에 코론존을 강림시키기로
했습니다..
※ 코론존=코론좀을 자신의 몸에 강림시켰다라는건 사실 크로울리의 30에티르 여행기 비전과 목소리에는 없는 내용...... 하지만 내용전개상 자기 몸에 강림시켰을 것이라고 보는게 주류는 맞음ㅎ
무려 두달이나 걸쳐 이행된 소환은 결국실패로 끝났습니다,
※ 무슨소리? 2달 동안 했지만 실패라니? 성공했는걸...... 크로울리네는 1달도 안되서 28개의 에티르를 다 돌았다규ㅋㅋㅋㅋ 나머지 2개는 1900년에 멕시코에서 돌았고욤~
코로존을 소환 시키는데 까지는 성공 했지만
코론존은 크로울리의 신체를 취하자
엄청난 영적 능력을 발휘 했다고 하는데
이 의식을 녹화 하려고 설치한 음향 기기들이 파손 됬으며
그곳에 있던 추종자들중 4명이 피를 토해 죽었습니다..
※ 음~ 아냐! 알제리 사막에는 추종자 빅터 노이부르그 1명 밖에 없었거든!? 나~중에 코론존=코론좀, 세트 소환에 심연에너지를 배터지게 먹어 추종자들이 폐인된 얘기는 있지...... 이 얘기 땜시 파울 포스터 케이스가 시껍해서 마법단체 BOTA만들 때 에노키안을 뺀걸로 유명함~ 크로울리가 나중에 딴데서 녹화 음향기기를 놓고 실험했는진 몰겠는데 일단 알제리 사막에선 아니었음ㅋㅋ 근대 저 때 기술로 2명이서 사막에서 녹화 녹음할 수 있었나!?
https://cafe.naver.com/purifymoon/928
에노키안의 위험성과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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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개체가 된 여성들 역시 죽었는데
온몸이 미이라 처럼 됬다고 합니다..
※ 역시 아님ㅠㅠ 하지만 크로울리의 스칼렛 우먼들은 결국 죽거나 불행한 삶을 살게 되었음......
코론존은 크로울리의 몸을 빼앗아버려,
의식에서 사용한 동물들의 피가 없어질 때까지 날뛰었고
근처의 심각한 기후 변화 까지 일으켰다고 합니다..
※ 그런적 없음! 아마 비전과 보이스에 적힌 환각 이미지들 얘기인듯ㅋㅋㅋ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근처 수십 킬로 떨어진 오아시스인 가다메스 마을에
갑작스레 모래 돌풍이 불어
마을을 뒤덮었고
수십명이 원인 모를 이유로 죽었습니다..
※ 글쎄???? 그런 얘기 못들어봄~.~ 자료요망!
그리고 크로올리 자신도 육체와 정신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고
상당한 지식을 잃었다고 합니다..
※ 지식을 잃지 않고 더 창의적(?)이게 되었지요ㅋㅋㅋㅋ
크로올리는 점점 약해 졌고 6년뒤 죽었는데
크로올리가 죽었을때의 나이를 생각 하면
당연한 일이 겠지만
60이 넘고도 수많은 여성들과 성적 행위를 일삼 았던
엄청난 신체 능력을 지니고 있었던
크로올리가 갑작스레 늙은건 이 의식 때문 이라고 합니다..
※ 아냐~ 코롱이 만난게 1909년이라 1947년까지 38년이나 더 살았으니 약해진게 아님ㅠㅠ 갑자기 늙은것도 아님ㅠㅠ 앞에 코롱이 소환을 32년 차이로 오류를 내놓은게 점점 약해져 6년뒤에 죽었다라는 얘기를 하고파서 그런것 같음..... 38년간 점점 약해져 늙어져 죽었다라고 하면 이상하잖아!?
이 의식 이후 크로올리는 일종의 치매 상태가 됬으며
그동안 그가 소유 했던 재산들은
크로올리를 따른던 추종자들의 소유로 돌아갔습니다..
※ 1909년 코롱이 만나고 38년간 치매 상태가 되었단 얘기? 그럼 이후 다양한 예술행위와 마법저작들은 다 뭐임? 이건 크로울리 치매 천재설도 아니고 뭐 넘한거 아님? ㅠㅠ
그리고 크로올리에게 여러 가지로 약점을 잡히거나 두려워 했던
사람들도 법적으로 그를 고소해 크로올리는 거의 모든것을
잃게 됩니다..
※ 약점잡히거나 두려워한 사람들이 크로울리를 법적으로 고소한 것이 아님! 왜 이걸 모르는거임????? 크로울리가 돈 좀 벌어볼려고 고소연발해서 재미 좀보다가 니나햄릿과 출판사한테 고소넣고 거하게 한방 먹어 패소하고 파산에 이른 사건임..... 뭐 이후 마법단체들 운영해서 연금받고 로켓공학자 잭 파슨스가 자기생활비 빼고 다 크로울리한테 바쳤다라는 얘기도 있으니 가난까진 아니고 파파 돈 넉넉하던 예전보단 좀 가난하게 살았다가 맞을듯~ 정말 가난했으면 저 때 책 출판도 못해요ㅋ 지금은 책출판이 껌값인데 저때는 상당한 돈이 필요했거든요. 그걸 크로울리는 펑펑 해댔던거고요ㅎㅎ 니나햄릿은 승소후 알콜중독으로 살다가 1956.12.16 아파트 창문에서 떨어져 사망했는데 자살인지 술취해서 발을 헛딛은건지 모름....... 니나햄릿의 후기삶은 크로울리의 저주가 작용했을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있음......... 근대 맞아도 참 웃긴거임...... 니나햄릿은 생애 딱 1권의 베스트셀러를 냈는데 하필 그게 크로울리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이라 심기를 건드리고 크로울리가 1932년에 고소하고 저주하고 했는데 니나햄릿이 결국 이겨버리고 24년을 더 살고 창문에서 떨어져 죽은거임..... 유일하게 "마법사" 크로울리를 날려버린 사람이 "작가" 니나햄릿~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니나 햄릿은 성적으로 상당히 문란했다고...... 크로울리가 니나햄릿을 매우 싫어하고 미워합니다!
https://cafe.naver.com/purifymoon/1512
[원문] 니나 햄릿의 Laughing Torso에서 알레이스터 크로울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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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울리가 코론존을 소환하려고 한 것은
인간의 한계를 넘기 위해서였다고 하지만
그 결과는 비참 했습니다..
※ 에노키안 30에티르는 인간한계가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한테나 다 있는 내면의 신성으로 다가가기 위한거임......
솔로몬도 악마를 부려 먹다가 아스모데우스 때문에멸망 당합니다..
악마 같은 영적 존재를 마음대로 부려 먹는건 힘든가 봅니다..
게티아의 창시자 아그리파도 평생 악마를 8번 정도만 소환 했다고 하죠,.,
※ 걍 르웰린 출판사의
Llewellyns Complete Book of Ceremonial Magick
에 있는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와 텔레마 읽어보세용ㅠ
https://cafe.naver.com/purifymoon/2239
텔레마와 알레이스터 크로울리 by Llewellyns Complete Book of Ceremonial Mag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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